서초 썬 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드디어 ... 엘베 고쳤네요 ㅋ
들어가기 수월해졌습니다.
실장님이 한 분 , 스탭 분이 두분.
카운터에 계셨고 , 알려주신 번호 신발장에 신발 넣고 슬리퍼 신고 들어갑니다.
실장님하고 짧게 얘기하면서 , 계산 먼저하고 ~ 안 쪽으로 입장.
연휴라 그런지 평소 다른 주말보다 좀 더 한산한 듯 하기도 했습니다.
옷 벗어서 정리해놓고 들어가서 뜨끈뜨끈한 물에 샤워하고 ~ 탕에 들어가서
몸을 푹 지지면서 ... 편하게 쉬다가 , 시간 맞춰서 퇴장합니다.
옷 입고 , 카운터 쪽으로 나가서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대기.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조금 있다가 노크하고 들어오십니다.
저한테 인사하시고 , 간단하게 준비하신 후 마사지를 준비합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 몸에 힘을 쭉 ~ 빼고 있으니 준비 다 끝내시고 마사지 시작.
피곤하기도 하고 , 조명도 어둡게 세팅되고 해서 초반에 조금 받다보니까
잠이 슬슬 쏟아집니다.
좀 참아보려고 해도 ... 관리사님의 마사지하는 손길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몸이 풀어지면서 , 나른 ~ 해지는게 잠을 이겨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전신 마사지 다 해주시고
배드 위로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 해주신다고 할 때 일어나서는 ~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까지 깨어있었습니다.
등을 밟아주다가 , 내려오셔선 허벅지 안 쪽 ~ 이렇게 은밀하게 좀 만져주시고
안 쪽으로 안 쪽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완전 기분좋게 , 야릇하게 만져줍니다...
스파 달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전립선이 진짜 ... 대박이죠 ^^
기분좋게 은밀하게 받고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
잠시 후 , 매니저님 입장 !!
관리사님이 전립선 하시다가 , 노크소리 듣고 나가셨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시아라는 언니로 , 저하고 합을 맞춰본 적도 있는 언니인데요.
얼굴도 괜찮고 , 몸매는 더 마음에 드는 언니입니다 ㅎ
완전 슬림만 보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 몸매로 내상은 없을 거 같습니다.
저한테 인삿말을 건네고 , 옆에서 탈의한 뒤 바로 후끈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요.
서비스도 엄청 잘 해줍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손이랑 입을 동시에 쓰면서 엄청 열심히 해주는데
받는 내내 따듯하게 느껴지는 체온도 좋았고 , 정성스럽게 잘 해줍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으니까 , 터질 것 같은 상태가 되었고 , 언니한테 말 하고 , 합체 시작.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왔는데 , 가슴이 제법 사이즈가 커서...
여상 타는데 흔들리는 가슴이 너무 탐스럽고 , 야릇하게 보이기도 했구요.
만지면서 , 언니가 움직이는대로 ~ 잘 느끼고 있다가 ㅎ
바꿔달라고 할 때 ~ 체위 바꾸고 팟팟 ... 그렇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잠깐 안고 있을 때도 , 너무 기분좋았구요.
시아 언니는 내상이라곤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