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8 (목)
② 업종 : 립카페
③ 업소명 : 엔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 날은 밤도 새고 힘든 하루를 마치고 밥도 못 먹은 채 해가 지니 머리에 나사가 빠졌는지
집에 가서 쉴 생각보다 빠르고 찐한 달림이 떠오르길래 근처를 탐색해보다
다들 가성비 갑에 얼굴, 서비스도 최고고 단골후기도 많은 엔젤을 발견했죠
간단하게 인증하고 시간 맞춰 건물을 찾아가서 전화하면 업소 위치 안내해주십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샤워를 간단하게 후딱하고 옵시다
잠시 있으면 노크하고 가을이 언니가 들어오는데 목소리 좋고 하얗고 잘록한 허리, 부푼 가슴에
SNS 팔로워 많을 것 같은 여대생같은 느낌입니다
바로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삼각애무 들어가면서 쪼옵 쪼옵 소리가 나는데 천장과 벽에 거울이 있어서
눈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보게 되네요ㅎㅎ
C코스로 결제해서 아래를 한참 빨아주다가 69로 올라오는데 눈앞에 들이밀어지는 뒷태가 장난아니게 사랑스럽네요
요염한 신음소리 가운데 서로 열심히 빨고 핥아주다가 젤 뿌리고 부비부비~
앞으로도 하고 뒤로도 하면서 소중이가 커다란 항아리 2개 사이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걸 감상했습니다
이제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힘들 정도로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받고 입싸로 마무리 하고 시원하게 청룡 받은 뒤
물티슈로 닦아주고 다음에 또 놀러오라며 퇴장하는데 무조건 다시 오게 만드는 미소를 날리네요
빠르고 진하게 농축되어있는 엔젤을 꼭 추천드립니다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