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17일 화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엔젤
④ 지역 : 파주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폭발직전 다급히 찾아간 엔젤에서 안나씨를 만나봤습니다....
휴게텔하면 떨어지는 와꾸를 떠올릴수도 있고
저 또한 그렇게 편견이 있는데 그런 편견을 날려준 안나씨
사실 별 기대를 안했는데..... 첫인상이 왜 이런분이 휴게텔에 있지???? 그랬습니다 ㅋ
완전 기대이상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미인형얼굴... 그냥 오피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늘씬한 라인의 잘록한 허리까지 하앍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주네요,맞아주는 모습 자체에서 애인모드의 강자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샤워후 나왔는데 벗은 모습은....어서 박고싶어집니다
뽀얀 피부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니 이게 왠 떡이야 하고 제가 먼저 애무 시작
침대에 살짝 걸쳐 앉혀놓고 꽃잎 초근접 탐방..속살이 보일랑 말랑
혀로 거칠게 탐하고.. 슬슬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반응이 리얼하네요 가식이 아니고 진짜 신음소리라는 느낌..
역립을 살짝 시도해 봤는데 거부가 없네요
그리고 그녀에게 덮침을 당하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나의 베이비를 야무지게 핥아대는데 바들바들 떨리면서 느낌 오져요
그리고 뒤로 돌아와서 바로 돌진!!!
살결이 탱탱하니 연애감도 좋았습니다 얼마나 했는지 감도 안오는데
어느새 5분 남았더라는 ㅠㅠ
다음에는 여유되면 투샷으로 꼭 보고싶네요
한번 다들 보세요, 외모 몸매는 기본~탈휴게급 애인모드와 서비스까쥐!
이상 후기 마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