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만나고 온 후기 남기겠습니다
원래 후기를 잘 안남기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남기고싶어서 남겨봅니다
외모 되게 땡기는 외모였고 몸매도 떡을부르는듯한 그런 기분이들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고 연애를 진행을했는데 하면서 즐겁게 따먹은듯한 그런기분이들었어요
떡감도 좋은편에 속했고 다른부분들도 미흡한부분이 없었습니다
체리 잘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후회없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