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화이트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로즈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인이 여러곳 추천해줬는데 그중에
용인 화이트에 방문을 했습니다.
항상 총알이 딸려 한달에 두세번정도가서
피로를 풀곤 하는데 간만에 여윳돈이 좀 생겨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도 하고 음.. 그것도 바랬던터라 없는놈 배짱좀 부렸습니다
실장님이 로즈매니저는 예약이 된다고 하시길래
로즈매니저로 예약을 하고 찾아뵈었습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 뒤돌아 누워서 휴대폰좀 하고 있었는데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하체부터 목까지 꾹꾹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를 제대로 푸는거 같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나니 그제서야 로즈매니저가 조심스레 들어왔습니다
본격적인 게임 시작을 알리는것일까요?
로즈매니저가 탈의를하고 제 위에 올라와 키스를하며
손은 자연스럽게 허벅지 사이에 들어오더라구요..
므흣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온몸에 키스하며 자연스럽게
내려오면서 BJ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좀 빨리싸는 타입이라.. 제대로 못달리고 로즈매니저의
화려한 입스킬에 마무리를 지어버렸네요..
좀만 더 참을걸 그랬습니다.. 다음엔 끝까지 달려볼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