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6
② 업종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타임아로마마
④ 지역 :수유
⑤ 파트너 이름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임아로마 재방문 하려 전화 걸어봅니다.
실장님과 통화중 새로운 뉴페가 있다길래 오호 그래요? 괜찮아요?
물으니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어차피 낚시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나서 방에 들어가면 알아서
안내해주는 실장님 센스 바로 입장해주는 유리매니저 오호 잘빠진데다가
어리기까지한 페이스 나이를 물으니 21살이랍니다. 핵영계네여.ㅋㅋ
와꾸도 귀염상에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윽고 시작된 마사지에서는
귀여운 여동생같던 그녀가 돌변하여 진짜 정성어린 마사지실력을 뽐내며
저의 몸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등판을 타고
이어진 마사지는 부드러울땐 부드럽고 딱 필요할때 손가락 마디에 힘을
실어 풀어주는데 실력에 감탄했네요. 다른 매니저들과 비교해볼때도 제
생각에는 최고라 생각드네요. 이윽고 이어지는 슈가타임 시간 그녀의 작은
손이 저의 똘끼부터 시작해서 깊숙한 케이브까지 공략해주는데 무슨 저에
대한 공략집 하나 사서 정독한 마냥 완벼크하게 가지고 놀아버리네요.
덕분에 지루끼가 조금 있지만 쉽게 마무리 할수 있었네요. ㅎㅎ
다음번에도 몇번 유리매니저만 봐야할것 같습니다.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