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일 일요일
② 업종 : 태국 휴게텔
③ 업소명 : 사이다
④ 지역 : 고양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약속도 없는 일요일 주말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심심해서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ㅎㅎ
여기저기 기웃거리던중 남들 여기저기 다녀온 얘기들을 읽다보니 급 땡겨 저도 다녀 왔지요 ㅎㅎ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바로 가능한 매니져를 물어보니 미소매니져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을 하고 출발!!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있으니 잠시뒤 노크를 하며 귀엽게 어눌한
한국말로 " 안녕하세요 " 라고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 미소매니져
첫인상 와꾸는 평범한 태국샵의 매니져 입니다 . 평범한 와꾸에 슬림하게 잘빠진 바디라인
들어오기전 실장님께서 극 칭찬을 하시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는와중 시작도니 미소의 서비스 ..
제 몸에 미소가 입과 손을 댄지 5초도 지나지 않아 아... 하고 곧바로 알게 되었네요 ㅎㅎ
그냥 평범하게 하는 당연한 애무가 아닌 혀끝이 달다고(?) 느껴진달까요 ...
아직 가슴 애무밖에 하지 않았는데 똘똘이는 이미 반갑다고 인사를 ㅎㅎ ....
시작부터 혀로 귀두를 싹~ 감아내려가며 알까시와 ㄸㄲㅅ까지 해버리니 허허 ..
서비스가 진짜 .. 잡아먹는다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 .. 쌀것같은 느낌에 바로 장비차고
돌격!! 역시나 서비스를 뒤집어지게 받은 탓일까요 .. 얼마가지 못하고 쌋습니다 ..
담에 한번더 ... 그땐 큰맘먹고 작정하고 방문을 해야겠습니다 ㅋㅋ 서비스파분들에게
진짜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역량을 시험해보기 좋을듯하네요 ㅋㅋㅋ